예전에 베오베에서 본 오빠가 쥐고 여동생이 고양이인 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오늘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운명처럼 만났어요ㅎ
그때 봤을 때는 '오빠가 쥐고 여동생이 고양이라닠 주변 어린 쥐들 완전 귀엽' 이러면서 봤는데 진짜 귀여운 건 어른 쥐들ㅋㅋㅋㅋ
고양이 낸시를 키우는 걸 막 반대하더니 낸시를 보더니 귀엽잖아!!! 이러고ㅋㅋㅋ
너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똘똘한 오빠 쥐 지미랑 귀여운 여동생 고양이 낸시로 글을 마칠게요~
(문제시 자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