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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대장 핥는 언니가 이해가 안 가요..
게시물ID : tvent_19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끼고기BBQ
추천 : 15
조회수 : 2750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6/05/22 2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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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까지 그랬어요.

솔직히 언니가 하현우 하현우 으아아하ㅡ으아아앙ㅇ 하현우 하면서 뒹굴거리는 걸 봐도,
다른 곡 부르는 걸 들었어도, 아 잘 부르긴 잘 부르네 정도였거든요.
라젠카도, 저는 오히려 원곡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어쩌다가 백만송이를 유튜브로 들었는데요...........
죄송합니다 귀도 없는 무식한 귀머거리나부랭이가 헛소리를 지껄인 거였어요.

미워하는 부분부터 쫙 소름이 돋더니, 눈물도 날 것 같고, 막 어지럽기까지 해요;ㅁ;ㅁ;
진짜 사람목소리가 아닌거 같아요.

막 갑자기 핥고 싶어지고 막 왠지 하늘에다가 하현우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절해야 할것같고 막..
이 글 쓰면서도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막 황홀경에 빠질것같고 막...

감히 음대느님을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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