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25134509847&p=yonhap 김명식 교수는 "여성들은 여권신장과 여성들의 사회 참여로 20대를 제외하고는 30∼60대 노인까지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남성들의 경우 20∼30대를 제외하고는 여성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뚜렷하게 낮은 점수를 기록해 한국 남성들의 행복지수에 적신호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내가 불행하다고 느낀건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