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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론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하군
게시물ID : humordata_859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선이
추천 : 3
조회수 : 90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25 15:05:02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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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5:05:51추천 0
지금 니가 생각하고 있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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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5:07:36추천 0
그 있자나 그거 그 그거말야~
그 지금 니 내컴퓨터 D드라이브 폴더에 있는 뒤에 그 avi라고 찍혀있는거 그거 막 일본어 있고 또 어떤거는
수험표. EBS강의 뭐 이렇게 막적혀있는거 그 그거
댓글 0개 ▲
Show
2011-08-25 15:08:29추천 1
흔히 목욕탕에서 하는 대화입니다.
子 : 저 벗을게요! (이미 땀으로 흥건한 상태)
父 :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하군. (아들이 목욕탕에 오기싫다고했는데 강제로 데려와서)
子 : 타이가 비뚤어졌네요.(아버지를 생각하는 효심이 가득한 아들의 한마디)
댓글 0개 ▲
2011-08-25 15:09:01추천 0
1 SHOW님말이 맞는거 같네요 ^^
댓글 0개 ▲
2011-08-25 15:20:01추천 0
1 회심의 한마디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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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7:11:40추천 0
// Show
あたし (아따시) 는 여성이 애교스럽게(?) 자신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일본에서 남자는 절대로 자신을 저렇게 부르지 않음
따라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하는 말로는 불가함
( 정말 그렇게 말하는 아들이 있다면, 변태에 가까움... 아마 아버지게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을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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