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엔.딩. 봤고
전작 스토리도 봤고
에밀의 추억도 했고 (이게 왜 중요한 퀘스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스토리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던 정도라...)
E엔딩 이후의 낭독? 스토리도 들었습니다. (ㅠㅠ)
에밀의 추억하다가 본 건데 에밀의 결심? 그런 것도 있더라거요.
그건 아직 안했는데 중요한 건 다 한 것 같아요.
이제 챕터로 돌아가서 무기수집이나 다른 퀘스트 뭐 그런 것들 하려고요.
GTA처럼 가끔씩 싸돌아댕기는 것도 좋고요.
그러고보니 실패엔딩들도 남았죠 ㅋㅋㅋㅋㅋ
일본 애니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약간 오글이라든지;;)
아마 그게 호불호가 갈리는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오토마타 다음 시리즈가 또 나올까요 ㅋㅋㅋ
바로 전작 레플리칸트인가도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브금도 소문대로 진짜 좋았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