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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예수쟁이들)
게시물ID : religion_19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0 0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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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출처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12108

 

 

[(예수 왈)

"거짓 선지자(예수를 선전하는 쟁이)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사람들)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늑대)라.

그(선지자=예수쟁이)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지옥)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 7;15~20)

 

 

(1) 선지자란 여호와(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알아 내어 이것을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 즉, 예수쟁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따라서, 불교인, 도교인, 힌두교인, 유교인 및 일반인 속에는 선지자(여호와 또는 예수 선전꾼)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이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을 알아 낼 수도 없고, 예수교를 전파하려고 활동할 턱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새 말로 선지자란 목사(신부)와 예수쟁이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이 선지자들 중에는 양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가 있으므로 이것들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2) 양가죽을 쓴 늑대(즉, 선지자 및 예수쟁이)는 노략질을 일삼는다고 한다. 양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를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종류의 열매를 맺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한국 예수교(예수쟁이)는 무슨 열매를 맺어 놓았다고 보이는가? 현재, 우리 한국의 예수교의 썩어 문드러진 모습은 무슨 열매에 속할까?

18세기(300년 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로 온 세상을 들쑤시며 식민 쟁탈 전쟁을 벌이며 살인 날강도 짓을 하던 서양의 예수쟁이들은 무슨 열매를 맺어 놓았다고 할 수 있을까?

 

(3) 유럽 중세 시대의 예수쟁이들이 벌인 십자군 전쟁, 마녀 사냥 등등은 무슨 열매일까? 고대 중동 지방의 여호와쟁이들이 벌여 놓은 짓은 무슨 열매일까?

남북미 대륙에서 예수쟁이들은 무슨 짓을 했는가? 양가죽을 쓰고서 눈웃음을 살살 뿌리며 벌인 늑대 짓(노략질과 살인질)은 무슨 열매에 해당할까?

결국, 예수쟁이들은 모두 다 도끼로 찍어 내어 불태워야 할 거짓 선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수가 그렇다고 분명히 단정지어 말했다. 예수쟁이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그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 뜨거운 유황불 지옥으로 보내져야 마땅하다.

 

(4) 바이블 내용이 허구이더라도 예수쟁이들의 열매가 아름다우면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또 바이블의 내용은 아름다운데 예수쟁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앞으로의 기회를 생각해서 참고 기다려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교는 바이블(여호와 및 예수의 가르침) 내용도 그리고 예수쟁이의 모습도 양가죽을 늑대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예수교는 실로 천인공로할 무시무시한 열매를 맺는 마귀 집단일 뿐이다.

 

(5) 몇 년 전, 로마 교황청은 수 천 년 동안 저지른 죄악을 입으로(건성으로)라도 사과라는 것을 했었다.

보상 없이 맨 입으로 떠드는 사과는 전지전능한 신을 모신 종교로서는 웃기는 짓이지만, 개신교는 그 짓도 못하는 악마의 집단이다.

필자의 말이 아니다. 예수가 한 말이다. 이제 예수교는 그 열매로 보아 불태워 없애야 마땅하다.

더 이상 예수교가 양가죽을 쓰고서 노략질을 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틀린 말인가? 여기서도 "바이블은 그렇게 해석하는 게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일까?

 

(6) 예수교가 모두 썩은 것이 아니라 '일부 사이비'들이 어쩌고 저쩌고 변명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그게 다 못돼 먹은 잡소리이다.

'사이비(似而非)'란, 겉으로는 제법 비슷하나 본질적으로는 다른 가짜를 일컷는 말이다. 그런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예수교는 그 종파가 자그마치 30,000여 개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서 기존 예수교는 모두가 가짜여서 계속 새로운 진짜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교는 진짜는 없고 모두가 가짜라는 증거이다. (마지막에 생겨난 종파 1개만 정통이고, 먼저 것들은 모두 가짜다. 안 그래?)

결국, 예수교 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쳐 박아야 될 양가죽을 쓴 늑대들만 가득하다는 결론이다. 예수의 말이다.

 

 

(참고) 예수교를 저대로 둔다면 한국은 머지 않아 상상을 초월하는 굴레와 불행을 맛보게 될 것이다.

"종교는 자유다."라면서, 나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이것이 바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락으로 빠져드는 무책임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

지금 당장의 정치, 경제, 사회의 무질서를 아무리 떠들어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 저변의 이유를 모르고 있다.

예수교는 인성(人性)과 인간의 원형(原形)을 파괴하는 무서운 매혼노 집단이다. 이 현상을 감지하지 못하는 한 우리 한국은 커다란 난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요즈음 예수교의 부서지는 소리가 제법 요란하기도 하고, 가속도가 붙었다는 징후가 사방에서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몇 년 또는 적어도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는 예수교가 완전히 박멸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 비참한 종교전쟁을 한반도에서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무쇠통뼈와 강심장을 가진 돌대가리들 이야기]

 

 

히브리 족속(예수쟁이 옛 조상)을 애굽에서 탈출시키기 위하여 여호와(예수교의 주신)는 애굽에다 10여 가지의 기적(재앙=각종 핵폭탄)을 쏟아 부은 것으로 되어 있다.

 

1) 지팡이로 뱀을 만드는 기적질 (출 7;8~13)--재앙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음

2) 전국의 물이 피(血)로 바뀌는 재앙(7 일간) (출 7;14~24)

3) 온 천지가 개구리로 뒤덮이는 재앙 (출 7;25~8;11)

 

4) 이(또는 모기) 재앙 (출 8;12~15)

5) 파리(또는 등에) 재앙 (출 8;16~28)

6) 가축들이 병(惡疾)에 걸려 죽는 재앙 (출 9;1~7)

 

7) 사람이 피부병에 걸려 죽는 재앙 (출 9;8~12)

8) 우박(불덩어리)으로 동식물이 결딴나는 재앙 (출 9;13~35)

9) 메뚜기 재앙 (출 10;1~20)

 

10) 칠흑 같은 어둠 재앙(3 일간) (출 10;21~29)

11) 장자와 가축의 맏배가 도륙되는 재앙 (출 12;29~34)

12) 애굽의 모든 장병을 지중해에다 수장(水葬)킨 재앙 (출 14;26~28)

 

피해의 크기와 상황으로 보아 1~10번의 재앙으로 애굽 전국이 초토화(焦土化)되었을 것이 뻔한데도 애굽 왕 바로라는 사나이는 미동(微動)도 하지 않고 여호와 신(神)과 맞서서 대항한다.

이만하면, 바로왕은 무쇠로 된 통뼈와 강심장을 가진 사나이였던 것 같다. 아니, 예수쟁이들처럼 바로왕도 무대뽀(無鐵砲) 돌대가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 될 것 같다.

 

* 무대뽀(無鐵砲)--신중함이나 대책 없이 함부로 덤비는 사람이나 그러한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제 2기적질(재앙)은 전국의 물이 피로 바뀐 재앙이다. 그런 상태로 7일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애굽 백성과 가축들은 물을 섭취하지 못하여 거의 죽었거나, 살아 있다고 하더라도 중태(重態)에 처해 있었을 것이다.

물이 없었으므로 여타 음식도 먹을 수 없었을 것이다. 식물(植物)도 상황은 마찬 가지었을 것이다. 나머지 3~11가지 재앙은 무엇에다 퍼부은 재앙이었을까?

돌대가리 머리로는 재앙을 더 퍼부을 대상이 아직도 더 남아 있을 것이라고 계산됐겠지? 그지? 헐!

 

이미 초토화(焦土化)되어 아무 것도 없는 땅에서 개구리, 이, 파리, 메뚜기 등이 나타나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재앙을 일으켰을까? 개구리와 곤충들도 먹어야 살 수 있다. 여호와는 무엇을 상대하여 재앙을 시행했을까?

또, 히브리 백성은 나일강 유역의 기름진 땅을 손쉽게 차지할 기회가 온 셈인데, 그 기름진 옥토를 차지할 생각을 하지 않고 끝까지 중동 지방의 사막 벌판으로 탈출한 이유가 뭘까?

 

모세가 애굽 왕 바로와 협상을 벌이는 주제는 "히브리 백성이 여호와에게 제사 지내기 위하여 3일 간 여행을 하도록 허락해 달라."는 것이다. 이런 기회에 아예 도망치기 위하여...

그런데, 애굽의 전국민이 거의 모두 죽었거나 전혀 힘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됐는데도, 히브리 족속들은 도망도 치지 않고, 애굽의 비옥한 땅을 차지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엉터리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바이블 내용이 신의 말이 아니라, 두뇌가 엉성했던 종교 사기꾼이 꾸며 낸 허구, 모순, 궤변이 바로 바이블임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9번째 재앙은 3일간 흑암이 계속되는 재앙이어서 애굽 사람들은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히브리 백성의 지역은 광명이 계속되었고...

히브리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히브리 족속은 그 짓(탈출)을 포기한 상태에서 여호와는 만행질(재앙질 퍼붓기)을 계속한다. 신으로서 할 수 있는 짓일까? 만약, 여호와가 존재하는 신이라면, 그 신은 악신(惡神)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아니지. 돌대가리들 끼리는 되는 말인줄 알고서 계속 떠들고 있는 내용이 바이블이 아니고 뭐겠는가? 대박!

 

어쨌든, 이런 대재앙을 연속적으로 겪으면서도 애굽 왕 바로는 버티고 있다. 그것도 일일이 미리 예고되면서 시행되는 여호와의 무지막지한 무서운 재앙인데도 거역하면서 맞서고 있었다.

그것이 곧, 바로왕의 악(惡)한 마음과 교만(驕慢)한 마음 때문이라 이라고? 말이 된다고 생각되는가?

이것이 바로 돌대가리들에게나 있을 법한 현상이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확신한다."고 자신의 믿음이 굳셈음을 자랑까지 해대는 예수쟁이들! 돌대가리가 아니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헐!

 

아주 재미있는 것은 1~3의 기적질(재앙)이다.

1~3의 기적질은 아주 쉬운 것이어서 여호와 쪽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사람(애굽의 술객) 쪽에서도 시행할 수 있었던 기적질이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는 좀 더 능력이 많아서 10가지가 훨씬 넘는 기적질을 모두 시행할 수 있었지만, 애굽의 술객(사람)들은 재주가 없어서 겨우(?) 앞의 3가지 기적질 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는 의미이다.

이것이야 말로, 바이블 기자의 결정적 실수로서 모세는 물론, 바이블 전체가 허구(虛構)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여호와, 예수, 예수교가 송두리째 허구(虛構)가 되는 것이다.

 

기적질 10여 가지 중, 과학적 논리적으로 가장 어려운 것은

1) 지팡이(죽은 식물)로 뱀( 살아 있는 동물)을 만드는 일,

2) 전국의 물을 피로 바꾸는 일,

3) 전국을 개구리로 덮는 기적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3가지 기적질을 여호와만이 아니라, 인간 쪽에서도 시행할 수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마도, 바이블 기자(사람)는 쉬운 기적질 몇 가지쯤은 다른 종교(그러니까 사람)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일로 양보하는 것이 여호와를 더욱 강력한 신(神)으로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이 여호와를 가짜로 만드는 결정적 단서가 될 줄이야...역시 딱딱(딴딴)한 돌대가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나 만들어질 수 있는 대단히 멋드러진 생각이다.

 

잊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기본;

바이블과 예수교의 모든 것은 모세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모세가 허구(虛構)이면, 바이블과 여호와, 예수 그리고 예수교가 모두 허구(虛構)에 귀착하게 된다.

바이블(예수교의 모든 것)은 허구이기 때문에 여호와(예수)는 오로지 돌대가리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나 떠들어 댈 수 있는 잡소리일 뿐이다. 그런데, 그 잡소리(바이블)가 고대 중동 지방에서 노략질을 생업으로 하던 비적떼의 잔인한 비윤리적 악서(惡書)라는 데에 문제가 심각하다.

출처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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