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무도게에 대한 생각 : 콜로세움은 자연스러운 일
무도게시판에서 꽤 많은 분들이 불쾌함을 느끼고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느껴져서 비판하고
그에 대한 반론이 있고 콜로세움 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니 깊은 빡침으로 멀리만 안가시면
(제가 잘 갑니다 안드로메다급의 빡침으로) 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느낌 : 방송 보고 불쾌했다
개인적으로는 꼴 보기 싫었습니다.
그냥 느낌이죠
보기 껄끄러웠고 오히려 이제 조금씩 사회를 맛보고 살고 있기 때문에 더 꼴보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핑계를 대고 완장차고 자기 멋대로 하고 싶어서 응원 핑계를 대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록 농사짓고 뭐 사회생활도 쬐금밖에 안하지만 불합리함을 그냥 감수하고 살고는 있습니다만
아닌 건 아닌 거고 예능에서도 그런 꼬라지를 보니 사람들이 깊은 빡침을 느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