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vent_19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때론조신하게★
추천 : 3
조회수 : 13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2 23:05:56
복면가왕 음악대장님 무대보면서 전 단한번도 이젠 내려오려고 힘빼고 부르는구나...라고 느낀적이 단한번도없었는데
오늘 백만송이 장미 들으면서는 감탄밖에 안나왔거든요...?
근데 오유에글들도그렇고 오늘은 심지어 패널까지 이젠 내려오려 하신다고 얘기하는걸보니 제가 예민한건가싶고...ㅋㅋㅋ
저처럼생각하시는분은 안계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