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안하는 걸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흥미가 없다던지.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던지,
공부가 싫다던지,공부의 중요성을 모른다던지 등등 다양하겠죠
그런데,단지 이런것들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왜 싫어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은 알 수가 없습니다
너무 단순한 논제이니까요
모든것에는 원인이 있고,그 원인에 다양한 과정에 따라서,
마지막에 결과가 있듯이,공부가 싫은 사람의 심리도
그런것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우선은.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처음부터 싫어했을까요? 아니죠 처음에는 싫어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나름대로 노력하고.좋아했겠죠
그런데.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으로.공부를 해서 성적이 엉망이 됬겠죠
그리고 그것이 한 두번이 아니라.여러번 그래서
자신은 착각을 하게 되겠죠
"아...나는 공부랑 거리가 말고.머리가 나빠서.공부를 해도,소용 없나보구나"
라고 안타까운.착각을 하게 되죠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해도,소용 없나보구나
와 관련해서.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게 되거니와,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형편없다는 현실이 싫어서.공부도 싫게 되고.
이 2가지와 관련해서,공부에 흥미도 없어지며.공부의 중요성도 모르게 되죠
결국은.이러한 다양한 복합적인 계기의 원인의 과정에 따라,
부정적인 결론의 결과가 나타나서,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되는 거 같습니다
결론:공부를 안 하는 사람은. 단순히 게을러서.안 하는 게 아니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니까.공부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자기가.스스로 공부할 때가 올 것이고. 그 때가 되면 알아서 공부할테니 놔두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