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 .. 정말 미치겠음 .......(여자 고민)
게시물ID : gomin_197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omie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5 18:10:10
봉사활동 하다가 맘에 든애 있어서 곰힌형 가지고 저녁 집에까지 들고가서 고백함
I`m car

친구가 먼일로 .. 여자 하나 소개해준다고 함 . ... 그때가 작년 여름방학이였음 .... 한달간 제주도로 호텔 실습 나간다고 하드만 .... 그리고 연락 뚝 2달뒤에 연락 해보니 결혼 준비한다고하네요ㅜㅜ

그리고 또 그 친구가 또 소개팅 시켜줬어요..
그리고 ... 친구도 여자 소개받음 ... 내가 번호 못따서 밥 약속 한번 잡아주라고 했음요 ㅜㅜ
그리고 만나서고기값 다 계산함 .. 몇일뒤 남친 생김 ..

아는 형이 소개팅 시켜줘서 나갔어요 ...
그애한테 영화 음료수 밥 전부 사주고 .. 기숙사까지 대려다가 줬어요 ....
군대간 남자친구 기달린다고 함 ....

이번에 놀러가서 본호 따였음-_-v .. (딴게 아니라 여자사람이 맘에 든다고 번호 달라고했음)
학교 안가고 직장 다님.......... 그후에 연락 뜸해지드만 ..
카톡에 남자와 다정히 찍은 사진 올라왔어요 ㅜㅜ

2:2로 과 선배가 . .자기 여자친구에 친구 미팅 시켜 줬어요 .....
그날 술값 내가 다 냈음요 .... (선배가 해준거라 남자쪽에서 다 계산한다고 친구에게 못을 박아둠)
그래요 .. 제 친구 돈 없다고 제가 카드 긁었어요 ........
다음날 내친구 그냔중에 한명이랑 영화보러간다고 옴 ...

미팅 사건도 있음요 .......
친구가먼일로 미팅 시켜 준다고함 ....여자들 괄라 됬어요.
내가 12만원 술값 계산함 ......그리고 주선자는 그중에 혼자 낚아서 사귐 ..

또 내가 번호딴애 친구랑 전부 불러서 미팅 시켜줬음요 ...
내친구들 게임 할줄 모르네요 .. 분위기 띄울줄도 모르고 닥치고 조용히 했음요 ㅜㅜ
나혼자 게임 바꾸고 ... 분위기 훈훈하게 만들고 자리도 바꿔주고 게임 열시미 생각해서 ..
지루하지 않게 .. 해줬어요 .... 내 친구들 너무 슨진해서 ..
그리고 술값은 내 카드에서 .......... 요즘 친구들이 미팅 해준다고 해도 ..
기분 상해서 안나가요 ㅜㅜ ..........

아 ..@#!#%$ 내가 호구냐 .....................

여러분 안생겨요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