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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서 만원을 가장 헛되이 쓰는 방법을 읽고...
게시물ID : humorstory_248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플파피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25 21:12:58
이 게시물 보고 갑자기 전에 친구랑 한참 말로 티격태격 하던게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게시물이랑 비슷한 내용이였는데...

밤에 길을 가다가 여자가 혼자 앞에 걸어가는데...

그 여자가 남자가 뒤에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무서워 할 수도 있다고 그러면 잠깐 섰다 여자 갈 때까지 기다렸다 가야된다고 내 친구가 그랬었는데...

그래서 내가 무슨 소리냐고, 난 그냥 갈 길 가는건데 내가 범죄자도 아니고 왜그래야 되냐고...

그러니깐 내 친구가 여자가 그렇게 무섭다고 느끼면 그럼 남자가 잘못한 거라고 ㅡㅡ;;

진짜 내 친구한테 왜 그래야 되냐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도 계속 똑같은 말...

갑자기 그 때 생각하니깐 짜증남 ㅋㅋ

내 친구 같은 애를 여성부에 남자직원으로 보내야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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