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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5/12/19 20:46:18
이번주말!!
토요일에 시간 어떤가요??
그저 쓸쓸히 방바닥에 뒹굴고 있는것보다 차라리 나와서 저와 같이 놀며 보는건 어때요?
보잘건 없지만 근사한 식사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보시면 연락 바랄께요.
어디사시는지 모르지만 전 목동에 삽니다 ㅎㅎ
덧:쪽지기능이라도 있으면 모를가 없기에 이렇게 말하려니 디게 쑥쓰럽군요. 특히나 자게사람들이랑 안친하다면 모를까...
덧2:더이상 짝사랑이나 엇갈린 사랑에 아파하지 않겠어요 나의 사랑은 내가 스스로 개척해나갈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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