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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에 나는 무너진다..
게시물ID : freeboard_191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Z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12/20 01:46:12
동생은 지금 잉글랜드 포츠머스에 있습니다.

간지 2일 되었군요..

조금전 이늠한테 12시 조금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 : 형 지금 너무 졸려 .. 아직 시차 적응이 안돼..

나 : 몇일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 ^ ^

동생 : 생각해 보니까 형은 좋겠다~ 시차적응 필요없으니까 ^.^

나 : -┏ . .

여러분~~~~  이 쉑기를 어떻게 할 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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