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온라인 게임하다가 배필3 출시 이야기 듣고 패키지쪽으로
배필3 하다가 스카이림 스카이림 하길래 지르고...
형님이 풋볼매니저 좋아해서 사주고
니드포 한정판사면 이전 시리즈 준다길래 지르고...
그리고 출시를 앞둔 Kingdoms of Amalur: Reckoning 이건 그냥
필꽂혀서 지른건데...재미있길...
지금 데모 받고있는데 재미 없으면 어뜨하나 고민중임..
사실 혼자 즐기는 패키지에는 별로 흥미를 못느끼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온라인게임 두달계정 넣는거 포기하면 정품이 무제한 이용이라는 생각으로 사고있음..
실은 스타2는 비싸다고 욕하다가 4만원 내리자 마자 질렀음...
이젠 나에겐 디아3 한정판만 나오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