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하고 있다는 자체에 감사해야할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1916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대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7/30 00:33:49
야근이 잦긴했는데 주 52시간 이내라 수당이 다 있었어요.

근데 이번주는..

월요일 3시 퇴근 5시 취침 8시기상
화요일 4시 퇴근 5시30분경 취침 8시30분 기상
수요일 오늘 4시 퇴근 예정 명일 7시30분 기상 예정..

아... 출퇴근 편도 70km인데.. 죽을거같아요 진짜

다음주도 막막한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