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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91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리킴★
추천 : 102
조회수 : 3142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2/26 15:27:37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2/25 00:59:19
두번째 9박10일 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오늘은 휴가 8일째
저는 컴퓨터를 하고있었고
어머니께서는 청소하시느라 제 방 창문을 열고계셨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하십니다
우리 철수(가명)만오면 집에 휴지가 남아나질않네~
식은땀에온목이 축축하게흠뻑적셔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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