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그만 가게 앞으로 당분간 문정성시를 이루겠네요...(단점, 가격, 주차, 테이블이 많지 않아요)
10년 단골이였는뎅...
예전에 매주 해장하러 점심 때 미친듯이 달려가던 가게이고
당분간 사람 많을것 같아서 다음달 쯤 부모님 모시고 한번 가야겠네요...
일반 꼬리곰탕과는 다르고 국물이 정말 맑고 깔끔합니다.
호불호가 없이 먹을수 있는국물
고기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