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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으면서도 오줌지리는 꿈이었습니다
게시물ID : dream_1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납동사랑
추천 : 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31 10:47:32
기억나는데로 처음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지금 제신분은 복학생이구요 꿈에서 남자후배랑 싸우다가 정치당해서 등떠밀려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그거때문에  아는 형이랑 제 시골집으로 힐링여행겸 놀러갔는데 이상하게 시골 논바닥마다 악어가 있었어요 그것도 큰악어가
형은 그악어한태 돌던지고 놀고있었고 저도 돌던졌는데 알고보니 코뿔소였습니다
코뿔소가 열받아서 돌진해갖고 저랑 형은 봉고차로 피신했는대
코뿔소는 아랑곳않고 뿔로 봉고를 계속 들이받았습니다
거의 죽어가던 찰나에 절입구에 보이는 사천왕중에 한분으로 추정되는분이 구해주신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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