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매주마다 챙겨 보셔서 저도 얼떨결에 봤는데
와.........개 발암이요........... 무슨 아버지는 딸한테 딸 버리고 간 남자랑 다시 결혼 선보라고 그러고.. 가족끼리 고소하고
권효진(손담비)씨는 하아......미친....... 진짜..여우짓이란 여우짓은 다하고 어머니한테 시댁 밥해달라고 찡찡거려서 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데려오기도 하고요.. 또 차달봉(박형식)은 너무 철없는 짓만 골라서 하고... 우와..그냥 뭐라 설명할 수 없이 발암 소재만 모아 놓은 듯.
그와 중에 시청률 올릴려고 대본에 똥이나 싸지르고.... 진짜 소리만 듣는데도 개혈압.
맨정신으로 볼수 없느 드라마인듯여..
근데 이게 시청률 30%인건 함정.
31화 발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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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야기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