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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8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빡상~:D★
추천 : 2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26 11:48:41
“오세훈 (시장)이 '사실상 승리'했다는 홍준표 (대표)야, 그런 식이면 나도 '사실상 남친' 있다." (@byguilty)
“은행아 은행아 25% 넘게 갚았으니 사실상 다 갚은 걸로 해주면 안되겠니...” (@zingsori)
“보온병도 '사실상' 포탄입니다.” (@vanillapunch)
"등록금 25.7%만 내면 사실상 다 낸거죠? ㅋㅋ" (@personalcrusade)
* 대통령 선거시
- 후보A : 55.0% (과반수 이상 득표. 당선. 승리)
- 후보B : 25.7% (사실상 승리)
-> 대한민국에 대통령 2명 등장
* 속담
- "시작이 반이다"
-> 시작하는 순간 50% 달성했으므로, 25.7% 넘어섬. 시작하는 순간 사실상 끝.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천리길 중 247리 (25.7%) 가면 사실상 완주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그 땅중 25.7%를 내가 재매입하면 사실상 내땅
-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 3년의 25.7%인 0.77년 서당 개 하면 사실상 풍월을 읊을 수 있음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2년 6개월(25.7%)이면 사실상 강산도 변함
-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2.57회만 찍으면 사실상 넘어감
넘 웃겨서 ㅋㅋㅋㅋ
출쳐 : http://jjalbang.co.kr/?c=3/witjjalbang&uid=2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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