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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시태보고 오유는 인성<<<< 실력 으로봄
게시물ID : london2012_19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논란Ω
추천 : 5/8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11 13:18:30
아무리 재수없는 짓을 해도 이번 일본전 한골 넣어서 칭찬 해줌

포항 뒤통수, 군연기 편법, 인터뷰 뒤통수 등등
박주영 덕분에 드리프트제 부활해서 k리그 팬들 싫어함

이젠 동메달 땃으니 가지마세요 라는 글을 보면 실력으로 인정받음
배 아픈가, 그런거임

다만 내가 보는 저런식으로 옹호를 하는 네티즌들은 인기 있는걸로 보아선
오유에서 인성 <<  실력으로 본다는거임

이건 즉 다시 말하자면 결국 인성보다는 사람들은 실력을 더 본다는거임
군대 너나 가라 슛이나 군대를 가지 않으려는 의지 라는 제목은

강하게 끼워 보자면 몇개월 뒤에 티아라 음반 이나 뮤뱅 에서 1위 한다면
해체따윈 없는 의지 1위, 티아라 악플 네티즌들 니네끼리 놀아라 
티아라 1등하면 옹호해주는 넘들 나오고 드라마 시청율도 ㄱㅊ게 나와서 기사 뜨고
화영의 인기는 마치 냄비 안의 끓는 물이라고 생각함. 계속 끓이면 물은 증발해 버림.
화영의 지금 최대 인기는 동정론에서 나오는 것이니깐.

추신수 병역 면제를 인정하는건 마지막 순간이라고 했던 연기 따윈 없었고 그러나 박주영은 편법이라도 연기함
아스날이 군대 가기전 마지막 클럽 빅클럽에서 뛴다고함. 그리고 그 인터뷰 바로 거짓말로 판명...
난 박주영이 군대면제 하는 방법은 연기를 어떻게든 늘리고
면제 혜택을 계속해서 받아 먹어야 되는것 그리고 논란은 실력으로 잠재우면
티아라도 왕따 논란 있었어도 1위 하고 드라마 시청율 잘나와서 잠재우면 됌

군대 가면 선수 기량 떨어진다고 하는 넘들보믄 동국이형이 한없이 불쌍함..

ps. 내 필력은 이정도 밖엔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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