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청 인상 깊게 봤던 다큐 인데여...
사실 전 과학에 대해 개뿔 아는게 없는... 전 그저 약간의 관심과 환상만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인데...
이 다큐를 보고 나서 한동안 맨붕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이상한 희망? 같은 걸 생기게 하더군요
저 같은 잉여가 아닌 과학을 공부 하시는 분들은
이 다큐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으신지 궁금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