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재택 하기 전에 회사동료와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쿠팡의 문제를 듣고 처음 나오는 말이 '쿠팡을 안 쓸 수 없는 이유' 더라고요... 불매하자고 얘기 꺼낸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