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기다리는 첫째쥔님. 크흡.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최강동안샷이지만
제일 씹덕포인트는 주댕이 양 옆 털찐 볼!!! ㅠㅠㅠㅠㅠㅠ주물주물하고싶따 주물주물
네 시끄러우시답니다
지금 이 분은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분입니다.
제일 꼭대기층에서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을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몸이 다 안들어가서 얼굴을 내밀고 계십니다.
크흡.. 커헉..
우리 주인님 눈 홍채? 색좀보세요.
완전 보석임 영롱함
가끔 저거보고싶어서 일광욕 하시는 주인님 옆에감
크흡
어두운 벽지색에 묻혀버린 주인님 옆모습
콧날이 환상적
집사는 오늘도
주인님께 눈으로 맞습니다.
둘째쥔님 장난감 가지고 노시느라 코가 빨개졌어요.
흥분하면 발바닥 젤리도 빨개짐
아주 완벽한 젤리임
이하동문
표정만 보면 완전 상남자심.
실제로는 장난감으로 놀아달라고 응애응애거림.
진짜 응애응애거림.
요건 더 쪼꼬미일때 찍은 사진.
눈 주변에 아직 검은색 안올라왔죵?
완전 애기애기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눈똥그랳게 뜬거봐
캬..크.. 쥔님 어쩌자고 이렇게 귀엽게 태어나서...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