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 와서 프린터하고 피시사용료까지 낸다고 왜 나한테 정색하고 뭐라함 내가 카운터 피시도 아니고 얘가 돈을 내야한다고 "1000원입니다" 외치잖아!!!! 와서 칼라프린터 후졌안된다고 궁시렁거리고. 그러니깐 내가 쓰기 전에 칼라 안된다고 그랬어요 안그랬어요 손님? 왜 한달만에 나온 숙변 씹은 표정으로 화내요 왜. 당신이 안내면 마이너스는 내 알바비에서 빠져나간다구요. 태연히 예약석입니다라고 모니터에 한개도 아니고 두개 표시되어있는데 100석 82석이 비어있는데 그중 하필 하나있는 3D 모니터에 가서 프린터 하겠다고. "왜 안되요?"라고 부르고 예약석이라구요 거기... 3D라구요.... 모니터에 붙여있지 않슴......ㅠㅠㅠㅠ 그리고 여긴 피시방이지 프린터방이 아니라고요. 왜 피시방에와서 피시를 사용하고 왜 당당히 돈을 내지 못해!!! 사장님한테 말하라고 했더니 자기 바쁘다고 성질내고... 분명 말하는데 당신 피방 나가려고 할때 들어온 사람이 우리 사장님이야. 기억해 당신. 하여튼간에 요 근방에 칼라 빵빵하게 뽑아주는 출력소가 기억나는데만 6곳이요. 충대인의 친구 큐브도 있잖아. 큐브. 걔 흑백 한장에 50원이에요 사용많이하면 무료출력도 해줘요. 10분 넘겨 써도 100원 깍여요. 이번에 기계가 업글되서 스캔도 된되요 우왕 왜 거기를 가서 뽑지를 못해. 김XX국씨 집앞에 있는데 왜 가지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