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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1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뇽Ω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10 02:01:07
안녕하세요.저는25살여자사람이에요.^^ 저도오유눈으로만보다가,이렇게글을쓰게됐어요. 저는아직남자친구하나사겨본적도없어요. 저도지금은일을하고있어요. 그러던어느날 저에게도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요. 그것도 같은곳에서 근무를하고 있어요. 얼굴은잘생겼는데,돈은잘 번다고합니다. 저보다 나이가좀있긴한데.... 제가볼땐 아무리봐도 잘생겼어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잘생겼어요.^^ 내가 그 남자를좋아해요. 좋아하긴한데,좋아한다고말을 한적이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니까 오늘책상에있는 그남자 핸폰 번호가 있길래 제폰에다가 번호를 저장했어요.^^ 그남자도 마침 스마트폰인거 같아요. 카톡을하더군요.^^ 그남자와 같이 카톡으로 얘기를했어요. 제가사진도좋고 실무리낳아요. 라고 말했어요. 그 남자는 고맙다고말을하면서 세상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해 줬으면좋겠다고하네요. 저는 그남자에게 잘생겼다고말했는데,그남자가 잘생긴 나에게 너무 빠지지말라고하네요 또 그남자는 주인이 있는계신몸이라고 말을해요. 주인이 있는계신몸은 무슨뜻인가요? 궁금합니다.폰으로 글씨를 썼는데,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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