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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10392?sid=104
NSF에서 극지방 연구를 담당하는 제니퍼 머서는 이번 비로 그린란드 정상 관측소 운영에 변화가 필요해졌다면서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해빙, 강풍, 이제는 강우까지 정상에서 벗어난 기상 상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류 멸망이 멀지 않은듯
2050년에는 북극 빙하가 전부 없어진다며
진짜 그린란드 되겠네요
출처 | http://huv.kr/pdswait88929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10392?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