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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하다가 걸려 본적 있으신 분?
게시물ID : humordata_1917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이트해커
추천 : 12
조회수 : 223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1/08/22 2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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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0대 후반때 일입니다.

 

올만에 ㄸㄸㅇ 함 해야지 하면서 방문 잠그고 모니터에 야동을 틀었습니다.

저는 모니터에 나오는 벌거 벗은 예쁜 여성을 보면서 열심히 그짓을 열심히 했습니다. 탁탁탁~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어머니 얼굴이... 휭하고 나오는 거예요.

 

알고 보니 잠근 방문이 10년된 오래된 문이어서 제대로 기능을 못한 거예요. ㅠ.ㅠ

어머니의 작은 힘에도 문이 열려 버린 것...써글 방문 ㅅㅍ

 

그래서 아랫돌이 벗은채 개쪽팔림 당하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의 교훈. 한번 잠금 방문 다시한번 더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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