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허고 머시기허고 거시기혀서 나온 껄적지근헌 강아지도 있고...
술 처먹고 노사분규허는 새끼들도 있는가 하면 ???
술, 담배까지 허는 싸가지 없는 녀석도 있당께라 ~
꼴새에 꼭 쥔양반허고 잘라는 넘도있고...
걸어댕기기 힘들다고 맨날 업고 댕기라고 보채는 놈도있고요...
무슨일로 지가 바쁘다고 택시만 탈라고 허는 꼴통도...
맥주 한잔에 쭉 뻗어버리는 놈도있고요,
깐에 형제들이라고 의리 따지며 사이좋게 노는 싹수있는 이쁜 강아지도 있지만...
머시기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건방진 놈도 있네요 ~
요로코롬 거시기 닮아서 시도때도없이 밝히는 플레이보이 개도 있고요 ... ㅋㅋㅋ
개 풀뜯어 먹는소리 하지 말라고요 ??? 알았당께요 ~ ㅎㅎㅎ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