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눈팅으로 지내온 커뮤니티 생활..
망명 따위 티내지 않고 초야에 묻혀 눈팅이나 하려했건만... 낚시게시판이 있을 줄이야 ;;;
사진쪽에서는 'breathope' 닉으로 생활하고
낚시쪽에서는 '힐링꾼'이라는 닉으로 이중(?)생활하는 있는 아재입니다~
네이버 모 올림낚시 카페에서는 '힐링꾼의 힐링일기'라는 조행기를 쓰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이곳에도 흔적을 남겨볼까 싶네요 ㅎㅎ
암컨 반가워요 ㅎㅎ
ps. 사실 삼중(?)생활하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