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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나가 받은 따끈따끈한 문자...
게시물ID :
freeboard_191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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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8/05 12:19:26
어무이 명의로 물품을 구매했다고, 누나(딸)에게 문자가 감...
그런데, 어무이는 뭘 살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상황이라,
혹시 내가 샀나 싶어서 나에게 연락을 해본 것임...
내가 어무이 명의로 뭘 살 이유도 없거니와 그런 방법도 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인터넷 뭐시기에 신고를 했다고 함...
음...
이런 낚시문자 내게 오면 당하지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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