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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91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is86mp
추천 : 39
조회수 : 13018회
댓글수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2/27 21:04:38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2/27 18:23:13
음...이런글 정말 쓰기 힘든데요..
또 이글을 올리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또 저에게 모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저에게는 큰 고민입니다.
어릴적 여성의 속옷을 보고 남자껏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흥미를 느꼈는데요...
그후 지금 20대 후반이 되도록..여성 속옷(특히 팬티)를 보면
많이 흥분되요.
특히 여성이 입던것을 보면....
더럽다고 느끼고 미친놈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런거 고칠수있을까요?
혹시 병원치료가 필요하다면 어떤분야로가야되죠?
왜 그런것이 좋고 흥분되는지 자세히 쓰고싶지만
인터넷상으로 더 자세히 쓰면 아무래도 안될꺼 같아서 조금만 올립니다.
벗어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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