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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때 인천에서 번개팅후 2차로 술을 마셨는데
잘 마시고 나왔습니다.
갑자기 뒤에 있던 20대 초반 여자 한명이 갑자기 뭐라 뭐라고 욕을 하더니 제 배를 발로 찼어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대응차 때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말려서 한대도 못때렸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사과도 없이 홀연히 술 더마신다면서 택시타고 갔데요. ㅁㅊ
오늘의 교훈은 만취녀하고는 상대하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