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막 서너번도 아니고 그냥 와따 한번만에 받아버리는 사람이 속출하다보니 이젠 별 생각이 다드네요 과연 사스가 혜자런이 노가다의 시작과 떨어져나갈 중생들의 마음을 헤아려 초반확률 장난질을 살짝쿵 시전한 것인가 어찌 한번만에 받는 말도 안되는 일이 발발하고 있는가 근데 왜 나는 안되는가 초코뚱땡이는 3칸남기고 정글전사는 마지막에 불꽃정령은 2칸남기고서야 귀하신 몸뚱이 질질 끌고 내 손에 사뿐히 안착해주셨던 피눈물나는 과거가 떠오르며 정녕 내게 까까런은 받지 못한 자들에게 찬란한 영광의 빛 뽐내며 자랑할 기회를 단 한번도 허락하지 않는가 고뇌하는 사람이 저뿐인가여........
겜게에 자꾸 원샷원킬 스샷만 올라오니까 자괴감과 조바심이 존내밀물이네여
저만 못받고 있는거 아니져...? 저만 거듭되는 똥의 향연끝에 겨우 거머쥔 황금박스에서 네펜데스의 입술만 미소짓는거 아니죠?? 위안좀 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