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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된 이유가 우리나라랑 매우 대조되는데
일본은 대피 희망자에게 자력으로 공항까지 올 것을 요구했으나, 현지의 혼란한 상황때문에 못 온 사람이 많았고,
우니나라는 미국의 협조 하에 버스를 대절해서 대피 비희망자(국내 잔류, 제3국으로의 이동)를 제외하고는 다 공항으로 태워왔음.
이게 미국의 협조도 있었지만 탄탄한 비상연락망 때문에 철수 일주일 전부터 연락을 했었다고 함.
그리고 일본 외에도 네덜란드, 벨기에도 1명도 태우지 못 했고, 독일은 두번째 철수기가 돼서야 태우고 나올 수 있었다고 함.
출처 | http://huv.kr/pds108884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hm&sid1;=104&oid;=421&aid;=0005564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