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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구자철 라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게시물ID : london2012_19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전!골룸벨
추천 : 2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1 13:41:57

향후 10년간 대표팀 미드필더라인 걱정없이 지켜볼 수 있겠다.

그 축구 종주국이라는 잉?뭐시기 나라에서 그리도 원했지만 결국 실패한 람파드-제라드의 공존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올림픽대표팀이 그대로 성인대표가 되고, 홍명보 감독이 그대로 성인대표팀 감독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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