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곧 군대 가시는 분들 저를 보고 위안을 삼아주세요 ^^ 저는 미군 하사입니다..제작년에 이라크 1년 다녀오구 2주후에 또 이라크에서 이번에는 15개월 복무 하는군요... 지원해놓고 무슨말이 많냐 하시는분들도 있을꺼 같아서 하는말인데...ㅅㅂ 15개월은 너무 길어요.. 그리고 제대가 작년 12월달이였는데 완전 끌려가는거여요..ㅠㅠ 힘드신분들...군대에서 2년 기시다고 하시는분들...저보고..힘을 내요..ㅠㅠ 저는 이라크 갔다오고 뭐하면 거의 5년 동안이에요.. 이거 완전 욕나오구..미치고 팔짝 뛰지만...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수고하세요..다녀와서 다들 뵈요.. 그런의미로 사진 몇장..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