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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쪽 팔린 기억이 있어요
게시물ID : humordata_860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외IP사용자
추천 : 0
조회수 : 15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26 21:13:49
아니 내가 쓸데가 없어서 이런데에 쓰네.. 불과 몇분전.. 내가 친한 누나랑 여친님이랑 사람 많은 거리를 걷고 있는데 핸드폰을 찾느라 가방을 뒤적뒤적 했어요.. 근데 나오라는 폰은 안나오고 ㅠㅠ 콘돔이 툭하고 떨어졌어 ㅅㅂ 툭하고!! 톡도 아니고 ㅅㅂ...툭!! 툭!!툭!! 하고 툭!하고 떨어졌다고 툭!!!!!!! 툭!!!!!!!!!툭!!!!!!!!!!툭!!!!!!! 여친님과 누나님 시선 그쪽으로 쏠릴때 발로 밟고 "핸드폰 어디갔냐??" 이러면서 시선 돌리려고하는데 아무도 핸드폰에 관심같은거 없구요 그냥 내 발밑에만 계속 보고 여친은 오유하고.. 누나는 학교 같이 다니는 누나라서.. 이 글은 세상 모든 이와 학교의 모든 이에가 퍼지겠지.. 글에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컴퓨터에 있는 브금 넣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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