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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거 생각해본적 잇나요?
게시물ID : science_7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링클콘
추천 : 0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26 22:26:03
제가 말하는 내용은 흔히들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같은 허구소설에 잘 나오는 내용인데요 
그냥 생각하기에 마냥 이게 정말 허구 일까? 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 엇엇어요

어떤거냐면 

어떤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가난하고 힘들게 살면서 사랑한 이를 잃어가고 그 아픔으로 강해지면서
신에 대적하는 힘을 갖게 되고 이야기의 끝에 다다를 쯤에 그 신이 알고봤더니 자기가 살아왔던 
그 모든 세상이 거대한 인큐베이터 처럼 동그란 구안이란걸 알았고 그 구를 관찰하고 관조하며 
모든 상황상황에 체크하며 실험하고 관리한 결국 그 주인공의 신이란 이름의 과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실험 매개체일뿐이란 내용이었어요

영화로 치자면 

소스코드란 영화와 

또는  매트릭스

소스코드는 주인공의 뇌를 이용하여 그 주인공 기억세포인 시냅스를 이용 시작적으로 보았던 그 모든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 사건을 재구성하는 내요이었는데 결국 주인공은 마지막에 또하나의 현실을 즉 평행하는 또하나의 차원을 만들어내버리면서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 살아간다는 내용이었고

매트릭스는 
우리가 살아왔던 모든 세상이 사실은 코드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가상 현실속이란걸 알게 되면서 
진정한 현실에 눈뜨고 그 외적 세계로 발을 들이면서 시작하는 내용이자나요

요점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우리 믿고 있는 그모든 몇억년의 과거와 역사 문명들 조차도
우리가 보았던 우주의 신비와 그 모든 과확적 이론들조차도 애초에 소설의 내용처럼 이모든게
거대한 인큐베이터처럼 우리의 지구와 우리가 보아온 우주들 그모든게 포함되었디만
우리가 흔히 신이란 믿는 것들도 지금 현제 조차도 우리를 지켜보면 관리를 하고 있는걸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명이니 운이니 불행이니 이런것조차도 신이란 이름의 관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그저 하나의 데이타베이스 일까요? 마치 A행복한 인생 매개체 B불행한 인생 매개체 이런식으로요...

그냥 가끔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저 몇억광년의 우주밖에선 우리를 쳐다보는 허블처럼 그럼 렌즈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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