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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인피니트 13번째 이야기
게시물ID : mystery_1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ha
추천 : 39
조회수 : 325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4/07 14:05:02

이전 연재분들을 지워버려서...

유툽에서 봐주시면 갑사드리겠습니다. (_ _)

유툽주소:  http://www.youtube.com/channel/UC-1DhqB5u7JEoDS1gcuzMKQ/videos?view=0

 

 

"기타도 칠줄 알았어요?"

"기본이지."

 

 

쉬어가는 코너

 

이전까지의 줄거리

 

빚대신 여자아이를 데려와

미국 개척전쟁에서의 산 증인이었던 부커드윗은 제대후

핑커톤 사립탐정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전쟁의 휴우증으로 술과 도박으로 연명하게 되고

결국 핑커톤 회사에서 쫒겨남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빚을 지니게 됩니다.

그리고 한남자의 요청으로 빚대신 여자아이를 데려오면 빚을 청산해주겠다는 말에 메인주에 위치한 등대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로켓을 타고 공중도시 콜롬비아로 향하게 됩니다.

 

거짓 목자(예언자)가 된 부커 드윗

콜롬비아에 도착한 부커 드윗은 이곳이 콤스톡이라는 예언자의 지배하에

살고있는 도시임을 알게되고 콤스톡이 한 예언중 A.D 라는 손등에 표시가 있는 자가 거짓 목자이며

새끼양(엘리자베스)을 데려갈것이며 콜롬비아를 몰락시키게 될것이라는 내용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참가하게 된 복권추첨식에서 자신의 손에 새겨진 A.D로 인하여 거짓 목자로 밝혀지게되고

결국 그는 무수한 저항속에 결국은 열리자베스가 갇혀있는 탑에 도착하게 됩니다.

 

내 영광은 모두 콤스톡이!

엘리자베스와 함께 탈출하지만 곧 비행선까지 있는곳을 가기위해선

전기 능력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전기비거가 있는 영웅의 전당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미국 개척전쟁을 함께했던 슬레이트가 점거한 상태였고

슬레이트는 콤스톡의 업적을 찬양하기위해 만들어진 이 영웅의 전당이 사실 자신이 한 업적임을 알리며

전기능력을 얻고 싶으면 진짜 군인에게 죽고싶다며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요청합니다.

 

엘라자베스의 분노

슬레이트를 무찌르고 전기능력을 얻은 일행은 결국 비행선에 오르게 되지만

애초에 약속했던 파리행이 아닌 뉴욕인것을 알게된 엘리자베스가 분노하여

부커드윗을 렌치로 가격 기절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도망가게 되죠.

 

데이지 피츠로이와의 거래

깨어난 부커드윗은 이미 비행선은 데이지 피츠로이가 이끄는 복스포퓰리에게 점거당한 상태임을

알게되고 데이지 피츠로이와의 대화를 통해 비행선을 돌려받기 위해선

무기 공업자인 첸 린을 찾아가 무기조달을 약속하게 됩니다.

엘리자베스와 화해를 한 부커는 함게 첸 린을 찾아가지만

이미 그가 경찰에 끌려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경찰서로 찾아가지만 죽어있는 첸 린을 보게 됩니다.

 

살아있는 첸 린의 세계로

엘리자베스의 강한 부정으로 인해 테어가 생겨났고

그 테어가 다른 세계 즉 첸 린이 살아있는 세계로의 통로임을 알게된 일행은 테어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13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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