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름은 데몬 킹인가봅니다. 가격은 현금으로 55000내고샀습니다.
제조사는 aula이구요.
뒷면에는 설명들이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설면 비닐(??)로 덮여있습니다.
단자는 usb네요.
키보드 밑에는 우선 메뉴얼과 워런티카드가 있구요
![20140913_181958.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9/1410607693ktoi4PEVyGD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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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키캡과 리무버도 있습니다.
키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여기부터 문제인데, 제가 사진을 잘못 찍어서 진한 회색, 심하면 회색 정도로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키보드는 검은색입니다. 회색이 아닙니다.
오른쪽의 숫자패드 위쪽입니다.
맨 윗쪽의 키는 각각 기능을하나보네요.
엔터는 일자형입니다.
윈도우키는 가운데가 튀어나와있네요.
뒷면에는 키보드를 세울 수 있는 다리와,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고무패드가 있습니다.
제품명 아래에는 시리얼이 있습니다.
선이 나오는 곳의 마감은 좋네요. 3천원짜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부분이 뜯겨서 왔었습니다.
리무버도 주길래 뽑아봤습니다.
넣을떄는 그냥 구멍맞춰 넣어주면 들어갑니다.
같이 들어있던 주황색으로 ASDW를 끼워봤습니다.
DT 35 영상입니다.
SK886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청축은 왠만하면 사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거 쓰다가 잘못하면 집에서 쫓겨나겠습니다.
전에 키보드로 맞으면 아프냐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 될 것 같네요..
키보드 두개를 놓고 집에 혼자있을 때 이걸로 놀고.... 가족있거나 밤에는 dt35그냥 써야할 것 같습니다.
망했습니다. 메인보드 점검받고 집에 가는길에 키보드가게를 지나간 제 잘못이죠 뭐..
키보드 두개를 연결하면 둘다 나올까요? (하나는 usb 하나는 p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