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안하(ㅣ 주)는 신랑 덕분에
아아아아아아주 미이이이이이세하게
조금씩 요리실력이늘어가는 주부징어에용
이번에 스테이크용 가공육을 함 사봤어요 시험삼아 ㅋㅋ
너무너무 고기가 먹고팠던것도 있고
우리가 연인이던 시절에 이벤트날때마다 찾아갔던 고베의 헨리정(ヘンリー亭)을
또 가고싶다고 어필하는 의도에서 만든 밥이에용ㅋㅋ
비쥬얼은 보잘것 없지만 그냥 또
이렇게 한끼 배불리 ㅋㅋ 맛나게 ㅋㅋ
좋은 기분으로 먹었네여 ㅋㅋ
살짝 만드는 과정을 ㅋㅋ
아 야채샐러드에ㅡ섞인 무+색깔있는 야채랑
감자샐러드는 샀어요~ 그거까지 다 하면
저어아어어어엉말 시간 넘 걸릴거 같아서 ㅜㅠ
다행히 저것들을 구입한 덕분에
한시간만에 요리를 마칠수 있었어요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