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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1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르딩딩딩★
추천 : 4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11 23:19:06
제목에 썼다시피 강원도에사는 24살 청년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정치 시사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찾아보고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친구들을 설득시키고
가족들도 납득시켜보았지만,
결론이 이렇게 나버린건 저혼자의 힘으론 역부족이였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오유에 강원도 충남 거론이 많이 되는거보니..
강원도 사람으로서도 기분이 매우 좋지가않습니다.
안그래도 새누리당이 뽑혀 기분도 안좋은데
비꼬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으니 더욱가슴이아픕니다.
어차피,
새누리당 뽑은분들은 그렇게 비꼬는 댓글이나 글같은거 보지도않습니다.
비난하시려면 하셔도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안보는것 뿐이죠...
다만,
이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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