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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_Eraser
추천 : 0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05/12/22 12:13:28

이제 자게의 많은 사람들이 아뤼의 영향으로 나를 경계하는 것 같다 우울하다..;;;

아흥-

어제 부대에서 친구들 만나 술마시고..

경대와서 피시방에서 밤샘하고..

친구 원룸에서 자고 일어나 컴터..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먹은게 술이 젤 많은 듯..

역시 자취생은 힘들어..ㅠ_ㅠ

모두들 점심맛있게드세요;;

전 언제나 밥을 먹을 수 있으지..ㅠ_ㅠ

하루에 한끼조차 먹기 힘든처지가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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