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category=319096&document_srl=329858&mid=recommend 어제 .. 나는 평소처럼 컴퓨터를 늦게까지하고 .. 새벽 3시 정도에 잠을 잤습니다. 근데 잠을자다 경찰소리에 깨었는데 .. 경찰 소리랑 앞집 아저씨 소리가 들려서 그냥 무시 하고 잠을 잤습니다. 오후 1시 정도에 일어나 밥 을 차려먹은데 마마가 앞집 아저씨가 죽었답니다.. 오싹 하거나 슬프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그냥 그랬습니다 . 주택이라 집 앞바로 인데 .. 그 아저씨랑도 친하거나 그러지도 않았구요. 근데 다행인건 .. 그아저씨 혼자 살고잇엇는데 .. 우리 동네는 촌이라 아저씨 혼자 사는데가 많아요 .. 다른 아저씨가 발견을 한것이죠 .. 엄마 말로는 그 아저씨가. 밤에 도 갔었는데 .. 그냥 가만이 누워 있길래 자고 있는줄 알고 그냥가고 다음날 아침에도 그상태로있길래 놀래서 우리파파 를 불러 같이 보러 간거죠.. 어찌어찌 하다가 그아저씨 집에 갔습니다 .. 진짜 술병이 한 20 병정도 있더라구요 .. 오유 인들 . 절대 혼자 술 많이 먹지 마세요 .....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