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굼했어요 제가 밖에 나가면 요미가 심하게 울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있는지 궁굼해서 찍어봤습니다.
막상 확인해보니깐..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친구라도 있엇으면 덜 외로웠을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얼마전에 크리스마스 다가온다고 작년에 구입해둔 전구랑 장식이랑 해서 벽에 꾸며봤는데 ㅎㅎ
요미가 조금은 어색해 하는것 같아요
이건 고양이와 상관없는 사진이지만 ㅎㅎ
제가 살고있는 도르트문트에 크리스마스 트리에요 (유럽에서 가장큰!!)
같이 나누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