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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하차를 바라는 이유
게시물ID : antimuhan_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꽃
추천 : 12/6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21 07:27:35

길이 차라리 병풍으로만 나온다면 그래서 신경안쓰고

무도 시청이 가능하면 하차하라고까지 할필요는 없을텐데

 

과도하게 그리고 가식적으로 웃는 리액션으로 짜증나게한게 몇번인지

웃기는 상황에서 정색한게 몇번인가 싶다

 

또 광풀씨가 말한 힘든척은하는데 힘든 티는 안낸다-이걸 나는

힘든 모습은 모이지만 일부로 내색은 안하는것이다 라고  이해했는데

길레기 조정할때 트윗하는거보면 참 혼자 운동하는구나 싶었지

 

거기에 남산은 왜? 발언은 길레기를 좋아할수 없겠다 싶은 일이었지

그후에

명수옹한테 정색하는거보고 진심 쓰레기섹이라 생각했다 

길레기 이시키는  명수옹이 갈구는거 아니었음 니쓸대없는 리액션말고

멘트 나갈께 없는섹이가 개정색빠는거보고 오만정이 떨어졌지

 

태호피디가 왜 이끌고가는지 모르겠지만 3년동안 미운정도 안든거보면

길레기는 진짜 아닌거 같아

 

길이 맘상하네 어쩌네 실드치지마라  진짜 한심해보인다

연예인 10년넘게한애다 그런걸로 맘상했음 진작 하차했겠지

 

추가- 티아라놀이랑 비교하는 병신들이 있던데 왕따랑 시청자의 권리를 비교하지마라

        생수머신.떡은정 이런애들 드라마 출현반대하는게 왕따 놀이가 아니듯

        시청자의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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