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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가 다스리는 세상 모양
게시물ID : religion_19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8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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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일제 때, 일본 군대 및 탄광 등으로 강제징용되어 동물처럼 혹사당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2) 해방도 되고, 당당한 대한민국 정부도 수립된 후, 공산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빨갱이로 몰려 죽은 사람도 많다.

     1)과 2)의 경우, 어느 쪽이 더 억울하고 치욕적인 사건일까? 


(2) 1) 일제 때, 광주학생 항일운동을 하다가 일제의 경찰에 의하여 희생된 사람이 많다.
   2) 당당한(?) 대한민국 영토의 광주에서 5.18 민주화운동 때, 국군에 의하여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다.

     1)과 2)의 경우, 어느 쪽이 더 억울하고 치욕적인 사건일까?


(3) 1) 일제 때, 일제의 수탈과 착취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였던 사람이 많았다.
   2) 당당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자들의 탈법행위로 기회를 박탈당하고 허덕이는 사람이 많다.

     1)과 2)의 경우, 어느 쪽이 더 억울하고 치욕적인 사건일까?


(4) 1) 일제 때, 한반도의 많은 어린 여자들이 정신대로 끌려가서 종군위안부 노릇을 했다.
   2) 밝은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목사와 신부의 성노리개로 전락하는 여자들이 많다.

     1)과 2)의 경우, 어느 쪽이 더 억울하고 치욕적인 사건일까? 아니, 어느 쪽이 더 천인공로할 사건일까?


(5) 1) 우민정치(愚民政治 또는 衆愚政治=Mobocracy); 백성을 어리석고 무식하게 만들어 통치해야 한다는 폭력이다.
   2) 원죄(原罪); 인간은 태어나면 덮어 놓고 죄인이기 때문에 여호와(예수)의 용서를 받아야 된다는 폭력이다.

     1)과 2)의 경우, 어느 쪽이 더 억울하고 치욕적인 사건일까? 아니, 어느 쪽이 더 막돼 먹은 폭력적 행패일까?


(6) 1) 퇴직금 전부를 투자하면, 매월 150만 원의 수익이 보장되고, 원금도 고스란히 보호된다는 꾐에 속아서 노년이 불행해진 사람이 많다. 
   2) 영생 복락만 있는 천당에 갈 수 있다는 꾐에 속아서 평생 동안 십일조와 각종 헌금 그리고, 시간과 노력을 예수교에 바친 사람이 많다. 

      1)과 2)의 경우, 어느 쪽이 더 분통이 터지는 바보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7) 15세기 이후, 예수교를 앞세우고서 눈웃음치며 신대륙에 나타난 유럽 열강의 총부리는 자기 어머니의 남편을 사살했다.
   그런 다음, 그 예수교 앞잡이는 자기 어머니를 겁탈했다. 그렇게 해서 자기가 태어났다.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는가?
   그렇다면, 그 예수교 앞잡이는 자기의 원수인가? 아니면,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고마운 생부인가?

    이 경우, 세상을 섭리로 다스린다는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거룩한 존재일까? 더러운 잡놈일까?
출처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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