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역 근처에 백화점에서 어머니께 드릴 양산을 사고 내려오는 도중 발견한 가게
그래 오늘은 너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오나 입니다. 규카츠 가게 같더구요.
오-키메세토 오 를 시켰습니다. 아! 밑에 혼 와사비 시키세요. 100엔 추가지만 맵지 않고맛있습니다. :)
고기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이죠.
다행인점은 들어갈땐 웨이팅이 없었는데 먹고나오니니 줄이 길게 있더군요 :) 럭키
걸어가다 보인 미츠키 나나 콘서트 홍보트럭..
귀국 하고 인터넷으로 보니 의외로 잘 알려진 가게더군요. 하긴 우에노 가보신분들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