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악사 하나만 하는 사람이라 캐릭터들 만렙 찍으랴, 세트 모으랴 정말 멘탈이 파괴될뻔했네요;;
특히 죽숨이 없어서 거의 파편뽑기로만 모았는데 피토할뻔...
지배자는 도저히 못하겠고 (취향이 아니라서 다행) 헌신의 날개로 만족하렵니다
티리엘 날개 가진 분들 보면 부러워서 배아파 죽을뻔했는데 이걸로 위안을.. (...)
이건 소소하게 자랑 아닌 자랑(?)으로...
12년 5월에 클베 했을때 받은 위업+깃발인장 입니다 헤헿
그러나 깃발 인장을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